2007.03.17 20:06:25 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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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7:22:18 203.237
<b>울산에 잘 다녀왔습니다. ^^</b> [4]
즐거운 "신년모임" 잘 마쳤습니다. [5]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6월 정모요약 [4]
감기조심....
술독 회원님들께 [2]
전통주의 인식... [2]
새 봄맞이 산행 [3]
<b>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 [2]
멋있는 6월 정기모임 이었습니다...^^ [5]
서울에 왔어요.^^ [6]
반가웠습니다. [3]
갑자기 추워진날씨를 이기려고 새앙주 한 잔 [2]
<b>6월 정기모임 잘 마쳤습니다. ^^</b> [9]
마늘주가 숙성중 [4]
<b>촌지(寸志)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
약 4개월 숙성된 삼백주... [1]
기응백세주 大 성공^^ [4]
[re] 답변입니다. ^^ [2]
석탄주 용수 박았습니다. [3]
감향주 제조 노트 [3]
시골사는 즐거움 [4]
이명옥님께 드릴 상근백피주,^^ [7]
누룩 평가해 주세요? [2]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4]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4) [5]
유리병 구매처 아시는 분좀 [2]
6월 정기모임 과 쑥술 시음회...^^ [1]
추석에쓸 술만들때가 되어가는데... [3]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3) [4]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부의주]인드라망 [2]
오랜만이네요~! [3]
술과 떡축제 [1]
성공 [1]
봄 정기모임 사진모음 2 [1]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11]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8) [4]
완성된 오종주 ^^ 기름이 철철철 [1]
지리산에 다녀 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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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짓이긴요. 그렇게 해서 좋은 술이 된다면 그것또한 비법이 아닐런지요. 정해져 있는 술빚기도 좋지만 자신이 응용해서 만들어낸 술이 더 애정이 갈 것입니다. 자신의 술을 만들어야죠.^^
해보시고 그 맛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