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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선물용 케이스&쇼핑백</b> [5]
아이스박스 술독 [1]
<b>이달의 회원 = 황경문님^^</b>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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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네요.^^ [3]
제주도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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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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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기 곧 완성됩니다. ^^ [1]
술독 제 1기 초보자 교육 3월 11일 일요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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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냉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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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담양 대다무 용수(1세트 남음)</b>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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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후배 사원에게 줄 삼백주 [2]
술독회원 찹쌀 특별가 20kg 42,500(택배포함) [4]
따뜻한 명절되시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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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정월 첫 해일 "삼해주"를 빚으세요.~</b>
2월 25일 옹기회사 및 대한민국술박물관 견학 [8]
술독 제 1기 초보자 교육 확정 공지(마감) [12]
피곤이 아직은좀 남아들있으시지요? [1]
찹쌀 [2]
<b>양협토기 및 대한민국술박물관 견학기</b> [4]
<b>제 5회 국제주류박람회 무료초청장(마감)</b>
이번에 압구정에 가게를 새로오픈할지도 모릅니다...질문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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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음 오늘날쯤부턴 떡방앗간 줄서야했는데
요즘엔 그런모습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1년에 한두번쯤이나 얻어입는 때때옷땜에
설레여서 밤잠을 설치곤 했었는데요
새삼 옛날생각이 떠오릅니다
초면에 결례가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