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5 23:52:19 125.191
2007.02.16 00:08:37 59.13.6
2007.02.16 08:40:48 220.72.
송절주 채주(12월1일)하였습니다. [5]
추카추카 회장님 [5]
마늘주 시험 [2]
누룩 드셔 보셨나요.?^^ [1]
페키지 상품으로.... [1]
<b>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b> [6]
<b>눈을 감고 술독에 귀를 기울여…</b>
외부인사 소개 및 토론 주제 결정
[re] 지역별 우리술에 대해 [4]
오랫만 입니다...^^* [1]
포도주 사진입니다.
오~ 가입만 했을 뿐인데~~ [5]
곰팡이... [1]
진짜 동동주는 어떤 맛인가요?
농림부 전통주 육성 2010년까지 791억원 투입 [2]
<b>우리술이 얼마나 과학적이었는가.</b>
본문 프린트할 때.... [4]
6월, 7월 제천농업기술센터 전통주 강의 [2]
<b>이달의 회원 = 황경문님^^</b>
주인님.! [1]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2]
우리술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 [1]
안녕하세요^^* [1]
<b>2008년 술독 “누룩 교실”(마감) </b> [13]
울릉도, 독도 다녀 왔습니다. ^^ [3]
<b>술독 교육생 전용공간 개설</b>
<b>추석에 마실 술 - 그대로 따라하기 </b> [2]
책 소개 -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
시골 양조장에서-마음 흘러 가는 곳으로.. [3]
[라이스로드] 쌀로 만든 우리술을 찾아서 [1]
'사람 잡을 가짜 양주' 대량유통
<b>2009 잡곡 가양주 품평회 </b> [1]
세번째 쑥술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누룩입니다. [1]
<b>이달의 회원 = 아침이슬님 ^^ </b> [2]
드릅을 안주로 한잔하다. [5]
인생의 맛 [1]
주인님 프로필이 궁금합니다. [1]
정회원 [1]
우리술..이야기..와인코리아방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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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음 오늘날쯤부턴 떡방앗간 줄서야했는데
요즘엔 그런모습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1년에 한두번쯤이나 얻어입는 때때옷땜에
설레여서 밤잠을 설치곤 했었는데요
새삼 옛날생각이 떠오릅니다
초면에 결례가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