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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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7407 |
704 |
명함 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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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 |
2007-06-03 |
2246 |
703 |
저두 방송 봤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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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
2006-11-21 |
2247 |
702 |
<b>술독 4월 교육/행사 계획 안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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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7-03-16 |
2248 |
701 |
배성운님의 "우리밀로 디딘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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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04 |
2250 |
700 |
증류기 공동구매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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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
2007-03-15 |
2252 |
699 |
<b>제 1기 교육을 마치면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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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2 |
2253 |
698 |
지역별 우리술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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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
2008-03-25 |
2254 |
697 |
<b>2009년 7월 18일 토요일 – 송순막걸리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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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7-10 |
2255 |
696 |
한해을 보내면서 좋은술을 빚기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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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1-03 |
2255 |
695 |
<b>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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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2-31 |
2258 |
694 |
전통주교육센터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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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8-23 |
2261 |
693 |
<b>제 1회 술독정기모임 11월 25일 토요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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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1 |
2261 |
692 |
"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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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07-05-17 |
2261 |
691 |
<b>오랫만에 좋아하는 쑥술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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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29 |
2261 |
690 |
조그마한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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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10-22 |
2262 |
689 |
아이스박스 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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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29 |
2263 |
688 |
주인장님 한번 해보세요☞북촌문화센터 전통주강좌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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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부 |
2008-02-14 |
2265 |
687 |
제4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13.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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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5-04 |
2265 |
686 |
<b>제 5회 국제주류박람회 무료초청장(마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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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7 |
2266 |
685 |
"나만의 술"게시판 말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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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6-15 |
2275 |
684 |
회원분들과 주인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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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2-08 |
2278 |
683 |
밀가루 수분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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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7-16 |
2281 |
682 |
[re] <b>왜 이 시대에 전통주인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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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
2010-10-26 |
2283 |
681 |
<b>'우리술 막걸리 세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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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2-15 |
2285 |
680 |
<b>술방사람들이 나누는 전통술향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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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11 |
2291 |
679 |
보름달, 쥐불놀이, 그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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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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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한국 전통 명주 올림픽 열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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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0 |
2294 |
677 |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저녁반 시음회 안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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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조 |
2017-09-15 |
2294 |
676 |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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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
2017-08-02 |
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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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독이 너무 조용하네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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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바치 |
2010-06-14 |
2299 |
674 |
간만에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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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
2010-06-26 |
2300 |
673 |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시음회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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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조 |
2017-10-09 |
2302 |
672 |
햇볕에 건조중인 백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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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진 |
2008-08-08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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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하루..^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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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숙 |
2007-03-12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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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장/숙소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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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08 |
2311 |
669 |
우리에게 필요한 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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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7-08-04 |
2313 |
668 |
<b>다녀 오겠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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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12 |
2315 |
667 |
오랜만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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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6-04-28 |
2316 |
666 |
<b>酒人의 고문헌 산책 1. 만전향주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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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7-30 |
2318 |
665 |
1기 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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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
2007-03-12 |
2318 |
집에서 술 한 번 빚어 놓으면 몇달은 먹습니다.^^ 추석이나 설날은 2달 전쯤에 미리 술을 빚어 놓았다가 온 가족이 함께 우리술을 즐길 수 있는 여유들이 다들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미봉여사님.. 닉네임도 참 재밌죠^^ 설날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