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4 18:50:28 125.188
2007.02.15 02:22:21 125.191
984
983
982
981
980
979
978
977
976
975
974
973
972
971
970
969
968
967
966
965
964
»
962
961
960
959
958
957
956
955
954
953
952
951
950
949
948
947
946
945
로그인 유지
집에서 술 한 번 빚어 놓으면 몇달은 먹습니다.^^ 추석이나 설날은 2달 전쯤에 미리 술을 빚어 놓았다가 온 가족이 함께 우리술을 즐길 수 있는 여유들이 다들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미봉여사님.. 닉네임도 참 재밌죠^^ 설날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