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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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6045 |
184 |
송명섭명인탐방 - 죽력고내리기체험 (모집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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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4-18 |
4576 |
183 |
농가형 식초 제조장 탐방 안내(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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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4-22 |
4504 |
182 |
제7회 고문헌 주인반 5월6일 개강 모집 안내(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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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4-22 |
4607 |
181 |
제 2기 전통주 최고지도자과정 모집안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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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5-07 |
4375 |
180 |
동문 이명희님 강릉전통주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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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5-16 |
4949 |
179 |
강원도 홍천 양조장 탐방 안내(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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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5-16 |
5049 |
178 |
12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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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5-19 |
3794 |
177 |
국비지원 - 9월 농림부 우리술빚기과정 수강생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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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5-29 |
7178 |
176 |
제 4기 전통식초전문가 과정 모집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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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6-13 |
4536 |
175 |
7월 13일 초복 누룩만들기(벼누룩 시연) 행사 (마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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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6-25 |
8106 |
174 |
13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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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지기 |
2013-07-03 |
4391 |
173 |
13기 졸업식 - 김학용 명창 초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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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3-07-18 |
4375 |
172 |
백수환동곡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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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3-07-29 |
5058 |
171 |
일본 흑초 및 주조산업탐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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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7-30 |
5503 |
170 |
2013 전국 가양주 주인선발대회 모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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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8-02 |
4774 |
169 |
식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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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산방 |
2013-08-02 |
3926 |
168 |
물어볼 게시판이 없어서.. 종초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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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3-08-06 |
4645 |
167 |
2013 졸업생 '보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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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3-08-11 |
4860 |
166 |
호산춘덧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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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
2013-09-29 |
3745 |
165 |
2014년 1월 우리술빚기과정 수강생모집(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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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10-08 |
4519 |
164 |
제 5기 전통식초전문가 과정 모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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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10-16 |
4429 |
163 |
오늘(10월17일) KBS2 아침뉴스 가양주 연구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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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지기 |
2013-10-17 |
2991 |
162 |
증류기 공동구매 (증류기+발효조+증숙기+찜기) 30개 확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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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11-10 |
6317 |
161 |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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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다 |
2013-11-12 |
2833 |
160 |
14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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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11-13 |
3567 |
159 |
혹시 과일주를 증류한 술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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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
2013-12-14 |
3153 |
158 |
송재철 박사님의 명 강의를 듣는 식초전문가 과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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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2013-12-20 |
3430 |
157 |
1월 1일 마시는 도소주 시음 및 약재 배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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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4-01-23 |
3731 |
156 |
2월 4일은 정월 첫 오일 - 삼오주 빚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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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4-02-02 |
3096 |
155 |
2014년 4월 우리술빚기 명주반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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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4-02-07 |
3527 |
154 |
전통주 최고지도자과정 3기 모집안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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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4-02-11 |
2918 |
153 |
'한국전통주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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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4-02-19 |
4620 |
152 |
2014 국선생 선발대회[청주부문] 모집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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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빌 |
2014-03-06 |
3513 |
151 |
제 15기 졸업식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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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4-03-15 |
3122 |
150 |
쌀 누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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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 |
2014-03-17 |
4490 |
149 |
쌀 누룩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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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 |
2014-03-17 |
13919 |
148 |
술공식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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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4-03-18 |
4586 |
147 |
동 증류기 공동구매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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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4-03-18 |
6935 |
146 |
2014년 5월 전통누룩학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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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4-03-29 |
3745 |
145 |
2015년 4월 우리술 빚기 - 국비지원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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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4-05-01 |
3299 |
밑에 사진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다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셨네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에어락 효과를 내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주의해야 할 점은...
사실 발효조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면 공기보다 이산화탄소가 무겁기 때문에 산소는 자연적으로 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락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구요. 오히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사용하는 물 때문에 술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물이 아니라 알코올이라면 상관 없지만요.
따라서 플라스틱 용기 뚜껑에 구멍을 뚫어 놓는 것 만으로 충분한 발효조의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항아리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공기가 배출되고, 뚜껑을 열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 들여서 에어락 같은거 하지 않아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