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6]
|
누룩 |
2011-07-10 |
46177 |
184 |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
酒人 |
2006-03-02 |
4568 |
183 |
혜전대학 막걸리 품평회 - 막걸리와 안주
|
酒人 |
2011-12-07 |
4568 |
182 |
머루와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4]
|
신원 |
2010-10-14 |
4570 |
181 |
2012 신.년.여.행 일정
[2]
|
누룩 |
2012-01-11 |
4573 |
180 |
백수환동주 시음회
|
酒人 |
2012-02-12 |
4577 |
179 |
혜전대학 막걸리 품평회 - 영광의 주인공들
|
酒人 |
2011-12-07 |
4587 |
178 |
송명섭명인탐방 - 죽력고내리기체험 (모집마감)
|
누룩 |
2013-04-18 |
4590 |
177 |
술공식다운받기
|
酒人 |
2014-03-18 |
4592 |
176 |
한국가양주연구소 농림수산식품부지원과정 입학식
|
누룩 |
2012-08-14 |
4598 |
175 |
석탄주 거르는 시기?
[1]
|
하늘이랑 |
2017-08-24 |
4606 |
174 |
<b>술독 누룩전문교실 - 마감되었습니다. </b>
[34]
|
酒人 |
2007-03-15 |
4607 |
173 |
백운양조장 견학 사진들
[1]
|
酒人 |
2012-01-23 |
4609 |
172 |
제7회 고문헌 주인반 5월6일 개강 모집 안내(마감)
|
누룩 |
2013-04-22 |
4611 |
171 |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
酒人 |
2006-02-24 |
4615 |
170 |
주말 잘보내세요.
[1]
|
이지예 |
2019-08-25 |
4615 |
169 |
'한국전통주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9]
|
酒人 |
2014-02-19 |
4627 |
168 |
공개특강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
누룩 |
2011-11-07 |
4628 |
167 |
시인 조지훈의 주도 18단계
[2]
|
音美 |
2011-07-12 |
4641 |
166 |
물어볼 게시판이 없어서.. 종초요.
[5]
|
하제 |
2013-08-06 |
4650 |
165 |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
酒人 |
2006-02-14 |
4653 |
164 |
복분자 구입처(고창선운산농협)
[1]
|
酒人 |
2006-07-13 |
4654 |
163 |
고생합니다
[1]
|
김수로 |
2019-09-18 |
4658 |
162 |
누룩!...........
[2]
|
라퓨타 |
2011-11-11 |
4664 |
161 |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최종 진출자 명단
|
누룩 |
2011-09-28 |
4664 |
160 |
조은술양조장
[2]
|
최형순 |
2012-01-28 |
4666 |
159 |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
酒人 |
2006-02-20 |
4667 |
158 |
천주와 지주
[2]
|
酒人 |
2012-01-23 |
4668 |
157 |
3월 전통주 명주반(입문과정) - 모집(마감)
|
누룩 |
2013-01-30 |
4668 |
156 |
여기가 길인지 강인지...
[2]
|
酒人 |
2011-07-27 |
4669 |
155 |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
酒人 |
2006-02-23 |
4675 |
154 |
용수 구입 문의
[2]
|
잉맨 |
2011-04-18 |
4681 |
153 |
(모집) 10월 명주반 수강생 모집(마감)
|
누룩 |
2011-08-30 |
4684 |
152 |
졸*여사진
[3]
|
빈술항아리 |
2011-06-27 |
4686 |
151 |
백운양조장
|
최형순 |
2012-01-28 |
4709 |
150 |
정말 몇년만에 찾아온 무심한 사람입니다.
[1]
|
윤두리 |
2012-01-31 |
4713 |
149 |
드디어 소규모주류제조면허를 취득했습니다.
[3]
|
할매 |
2016-08-12 |
4743 |
148 |
삼양주 거르는 시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
한원장 |
2017-02-21 |
4756 |
147 |
한자는 우리글이다.
|
관리자 |
2006-01-01 |
4777 |
146 |
2013 전국 가양주 주인선발대회 모집안내
|
누룩 |
2013-08-02 |
4779 |
145 |
삼해주가 익어갑니다.
[6]
|
김선호 |
2012-03-06 |
4812 |
밑에 사진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다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셨네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에어락 효과를 내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주의해야 할 점은...
사실 발효조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면 공기보다 이산화탄소가 무겁기 때문에 산소는 자연적으로 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락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구요. 오히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사용하는 물 때문에 술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물이 아니라 알코올이라면 상관 없지만요.
따라서 플라스틱 용기 뚜껑에 구멍을 뚫어 놓는 것 만으로 충분한 발효조의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항아리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공기가 배출되고, 뚜껑을 열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 들여서 에어락 같은거 하지 않아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