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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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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5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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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규모주류제조면허를 취득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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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
2016-08-12 |
4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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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거르는 시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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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장 |
2017-02-21 |
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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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여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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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술항아리 |
2011-06-27 |
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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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년만에 찾아온 무심한 사람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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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리 |
2012-01-31 |
4950 |
| 980 |
송명섭명인탐방 - 죽력고내리기체험 (모집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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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4-18 |
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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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 막걸리 품평회 - 막걸리와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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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1-12-07 |
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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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 막걸리 품평회 - 영광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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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1-12-07 |
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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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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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
2019-09-18 |
4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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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환동주 시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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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2-02-12 |
4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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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와 지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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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2-01-23 |
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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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릉단오제 『대한민국 창포주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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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23-03-02 |
4914 |
| 973 |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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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3 |
4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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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 일정 - 1박 2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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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6-23 |
4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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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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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0-19 |
4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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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게시판이 없어서.. 종초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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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3-08-06 |
4891 |
| 969 |
누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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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 |
2011-11-11 |
4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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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송로주 견학...소풍 나간 아이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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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마을 |
2011-10-20 |
4887 |
| 967 |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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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14 |
4883 |
| 966 |
찜솥 실리콘 깔개 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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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12-27 |
4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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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누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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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 |
2014-03-17 |
4878 |
| 964 |
조은술양조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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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순 |
2012-01-28 |
4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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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양주연구소 신.년.여.행.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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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12-29 |
4873 |
| 962 |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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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0 |
4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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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양조장 견학 사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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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2-01-23 |
4871 |
| 960 |
농가형 식초 제조장 탐방 안내(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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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4-22 |
4860 |
| 959 |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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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2 |
4859 |
| 958 |
10기분들 가양주연구소 카페 가입 좀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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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
2012-09-11 |
4835 |
| 957 |
3월 전통주 명주반(입문과정) - 모집(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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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1-30 |
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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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다모토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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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7-09-07 |
4826 |
| 955 |
강릉 단오제 전통주 대회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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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22-02-28 |
4819 |
| 954 |
한국가양주연구소 3-4월 행사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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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2-21 |
4815 |
| 953 |
제7회 고문헌 주인반 5월6일 개강 모집 안내(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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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3-04-22 |
4807 |
| 952 |
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1 - 보모어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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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4-09-14 |
4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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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송로주 탐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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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풀피리 |
2011-10-19 |
4798 |
| 950 |
13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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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지기 |
2013-07-03 |
4797 |
| 949 |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출품주 접수 결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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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9-18 |
4797 |
| 948 |
숙소를 비롯한 관광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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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순 |
2012-01-28 |
4797 |
| 947 |
2012 신.년.여.행 일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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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2-01-11 |
4795 |
| 946 |
'한국전통주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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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4-02-19 |
4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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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보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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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8-25 |
4782 |
밑에 사진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다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셨네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에어락 효과를 내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주의해야 할 점은...
사실 발효조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면 공기보다 이산화탄소가 무겁기 때문에 산소는 자연적으로 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락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구요. 오히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사용하는 물 때문에 술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물이 아니라 알코올이라면 상관 없지만요.
따라서 플라스틱 용기 뚜껑에 구멍을 뚫어 놓는 것 만으로 충분한 발효조의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항아리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공기가 배출되고, 뚜껑을 열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 들여서 에어락 같은거 하지 않아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