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겹장을 위해 등산모임을

조회 수 3027 추천 수 211 2007.01.17 22:00:52
박창수 211.215
흔히들 양수겹장이라고 말하는데 양수겸장을 잘못 쓰는것이랍니다. 각설하고 불과2개월후면 봄이 완연하게 다가올것입니다 건강과 약용술을 빚기 위해서 등사회를 만드는것을 제안해봅니다 주인님이 그동안 짱박은 비처도 공개하시고 혹시압니까 심봤다 외칠지도

酒人

2007.01.17 22:18:56
124.61.

저 또한 개인적으로 산을 좋아합니다. 박창수님께서 이렇게 제안을 해주시고 저 또한 산을 좋아하니 모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말씀하셨듯 몇 달 후면 산에 많은 약재들과 꽃들이 피어납니다. 술 빚는데 좋은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없지요. 우리 회원님들께서 함께 해 주신다면 좋은 모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회원들에게 공지를 하고 등산회 회원들을 모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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