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합니다

조회 수 1893 추천 수 171 2006.11.25 13:36:01
설문조사에서도 관심주는 탁주입니다.  탁주빚는 자료는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아울러 전통가양주의 지존인 주인님이 만든 탁주맛은 어떤맛일지 궁금하구요.  탁주빚는 실습도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11월 신규회원이20명이 넘었거든요.

酒人

2006.11.26 08:38:54
125.188

지존이라니 과찬이세요. 아직 우리술에대해 5%도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 만큼이라도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이 공간을 마련한 것입니다. 더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탁주를 만들면 당연히 청주도 만들어지겠죠. 말 그대로 술 빚는 방법에 대해 조만간 자리가 마련될 것입니다. 그때 꼭 참석하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0758
904 [re] 수국사진 이거죠~잉~~~ file [1] 섬소년 2009-04-18 1812
903 봄맞이 술독정기모임 "짱"이었습니다...^^ [4] 봇뜰 2008-04-28 1812
902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酒人 2008-12-03 1816
901 갑자기 추워진날씨를 이기려고 새앙주 한 잔 file [2] 도사 2009-02-16 1816
900 가입을 축하해 주세요 [1] 정일진 2006-09-18 1819
899 <b>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b> file [3] 酒人 2007-11-26 1825
898 다음 번엔 꼭 갑니다. [3] 반딧불 2008-05-24 1825
897 5월 24일 토요일 ‘임시정기모임’ [8] 酒人 2008-05-18 1825
896 오랜만에 들리는 술독~ [3] 아침에술한 2007-09-16 1832
895 술맛이 "굿"입니다.......^^ file [3] 봇뜰 2008-01-21 1833
894 녹야님의 관심~~~ file [1] 봇뜰 2008-07-16 1833
893 안녕하세요. 교육과정 질문있습니다 [1] 삼킨태양 2017-07-14 1833
892 우리술 사전을 만들어 보는건...! [2] 이군 2009-08-18 1836
891 2기 초보자 교실 언제 하나요.. [1] 타조알 2007-03-23 1836
890 [re] 술독 1주년 기념 19가지 술빚기 다운받기. [1] 한뫼 2007-03-28 1839
889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0-30 1844
888 丁亥年을 맞이하여 술독 會員님들 所願 成就하시고 좋은 술 빚으시길..... [1] 최규팔 2007-01-02 1856
887 누룩 디디기... file [1] 봇뜰 2008-07-16 1857
886 단양주 도전해 봤습니다...^^ file [1] 봇뜰 2008-01-29 1861
885 탁주삼총사(?) file [4] 섬소년 2009-06-28 1871
884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873
883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b> 酒人 2007-07-31 1877
882 강의를 서울 외에서도 들을 수 있게.. 입만살아가지고 2016-07-18 1877
881 잡곡 가양주 품평회 관련 기사 file 우리술 2009-11-20 1880
880 즐거운 마음으로 꼬리 글을 달자. [3] 酒客 2007-04-28 1886
879 완성된 단호박주 - 여성분들이 뿅 가겠네요.^^ file [1] 酒人 2008-04-21 1888
878 시음회에 가고 싶은데.. 이런... [1] 작은 주 2009-08-26 1892
877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네요.^^ [3] 酒人 2007-02-04 1892
» 건의합니다 [1] 박창수 2006-11-25 1893
875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2) file [5] 책에봐라 2008-04-27 1895
874 실명과 닉네임 사용에 대하여.. 酒人 2007-02-06 1895
873 23기지원 합니다 [1] 자유로운 영혼 2016-07-20 1895
872 완성된 흑미주 - 흑미라 할 수 없는..^^ file [1] 酒人 2008-04-21 1898
871 <b>허영만 선생님과 함께,,.</b> file 酒人 2007-11-07 1898
870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5] 酒人 2008-12-23 1903
869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file [4] 酒人 2008-12-14 1904
868 용수는 언제 들어올까요?? [1] 이성훈 2007-02-12 1905
867 <b>설날 먹을 술빚기 &#8211; 무작정 따라하기</b> 酒人 2008-12-25 1908
866 현재 진상주를 빚고 계신 분들에게.. 酒人 2006-09-05 1910
865 <b>술독 교육장소를 소개합니다.</b> [4] 酒人 2007-03-14 19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