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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가을에는 "추로백"을 많은 분들과 함께 빚고 싶습니다. 이유미님께서도 꼭 참석하시구요. ^^ 새벽에 일어나야 하니 지금부터 푹 주무세요.~~^^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