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흑초 및 주조산업탐방 [2]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누룩으로 빚는 멥쌀술은 왜 어려운가?
주말 잘 보내세요~ [1]
술을 담궜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1]
동문 소지섭님이 국선생대회 우수상을 탔어요^^ [5]
7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로나 너무 오래가네요. [1]
봄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2]
세번째 쑥술 과 아카시아술의 밑술 발효모습
술 제조면허로 보는 우리술과 앞으로의 전망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청주 술이름에 청주라는 말을 넣을 수 있나요?
"하우스 맥주는 되고, 가양주는 안되는 법이 어딨나?" [1]
밑술 및 덧술 용기 사이즈 문의드립니다. [1]
알콜 생성 도수가 낮은데 이유는? [1]
안녕하세요? 2기졸업생 김운학입니다.
사가신사(일본술의 뿌리를 찾아서)
[찹쌀단가안내-하락세] 찹쌀을 소개합니다.
동문 이현주님께서 '전통주소믈리에 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의 명언 [1]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대상 유경원 酒人 [8]
온도조절기계 추천 해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3]
꽃피면 달 생각하고 달 밝으면 술 생각하고 [2] [1]
누룩벌레(비위약한사람 보지마세요.)
무농약 설갱미 단기 판매
농림수산식품부 전통주교육훈련기관 "한국가양주연구소" [10]
쌀누룩 막걸리 질문입니다 [1]
제 7기 졸업작품
한국가양주연구소 3월 일정 및 술탐방
송화백일주 현장학습 이야기 [1]
누룩을 빻을때 크기 [1]
탁주가 아니라 백주다. [4]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학생부 대상 김국영 [4]
[양조장 취업 관심있으신분들 연락주세요.]
날씨 좋네요. [1]
막걸리 첨가물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2]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한국가양주연구소 공개특강안내(마감) [22]
제천 양조장 탐방 (백운양조장, 조은술) 단체사진 [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