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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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1310 |
| 1104 |
고생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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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
2019-09-18 |
4195 |
| 1103 |
바람 많이 부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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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9-07 |
4254 |
| 1102 |
9월달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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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9-01 |
3835 |
| 1101 |
비가 오니 시원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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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
2019-08-27 |
3930 |
| 1100 |
주말 잘보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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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8-25 |
4350 |
| 1099 |
시원 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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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8-22 |
4930 |
| 1098 |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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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8-16 |
4600 |
| 1097 |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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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8-15 |
2790 |
| 1096 |
오랜만에 들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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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8-09 |
3569 |
| 1095 |
바람이라도 좀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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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
2019-08-08 |
3657 |
| 1094 |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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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8-04 |
2577 |
| 1093 |
청소년 많은 거리서 수차례 음란행위…프로농구선수 정병국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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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굿 |
2019-07-19 |
10347 |
| 1092 |
[오늘날씨]'더위 주춤' 장맛비 오전에 그쳐···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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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굿 |
2019-07-11 |
2589 |
| 1091 |
[오늘 날씨] 곳곳 소나기,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장마전선 다시 북상, 전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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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굿 |
2019-06-28 |
11195 |
| 1090 |
[오늘 날씨] 곳곳 소나기,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장마전선 다시 북상, 전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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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굿 |
2019-06-28 |
2047 |
| 1089 |
오랜만에 들ㄹ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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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
2019-06-04 |
8675 |
| 1088 |
오늘의 명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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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짱짱맨 |
2019-05-09 |
2145 |
| 1087 |
뒤늦게 깨달은 한가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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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술, 물은 물 |
2019-03-12 |
3515 |
| 1086 |
과실주 주세를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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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9-03-10 |
3107 |
| 1085 |
생전처음 단양주에 도전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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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장 |
2019-01-14 |
3001 |
| 1084 |
우리나라에 명주가 나오기 힘든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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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8-10-27 |
3536 |
| 1083 |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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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rewing |
2018-10-22 |
2519 |
| 1082 |
2018 월드 한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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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8-09-28 |
3148 |
| 1081 |
[공모전] 2018 우수문화상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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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우수문화상품공모 |
2018-06-01 |
2772 |
| 1080 |
누룩에 관해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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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방 누룩방 |
2018-05-09 |
2417 |
| 1079 |
안녕하세요 ~~전통형식의 누룩방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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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방 누룩방 |
2018-04-17 |
2977 |
| 1078 |
28기 수강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조 도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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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8-04-12 |
2657 |
| 1077 |
설 선물세트 기획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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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조 |
2018-01-19 |
2671 |
| 1076 |
입금관련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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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전여사 |
2017-12-09 |
2172 |
| 1075 |
한국 최초 조선 요릿집 `명월관`술당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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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
2017-11-24 |
3302 |
| 1074 |
기사] 주당들의 헌법 주국헌법(酒國憲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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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
2017-11-24 |
3418 |
| 1073 |
술과 음식의 만남 - 춘삼월X배혜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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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7-11-20 |
3407 |
| 1072 |
쑥대발 살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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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7-10-20 |
2550 |
| 1071 |
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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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7-10-14 |
3499 |
| 1070 |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시음회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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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조 |
2017-10-09 |
2017 |
| 1069 |
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두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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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7-09-15 |
2836 |
| 1068 |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저녁반 시음회 안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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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조 |
2017-09-15 |
1983 |
| 1067 |
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다모토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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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7-09-07 |
3952 |
| 1066 |
역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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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신 |
2017-08-26 |
2820 |
| 1065 |
아일랜드 여행기록집 <I wish, Irish> 출판기념회 (11기/지도자3기 신동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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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7-08-25 |
2107 |
아직 정모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7-8월에 회원님들과 누룩만들기 모임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진행계획이 나오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기모임도 좋지만, 모여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사나 하고 술 마시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너무 형식적인 것 같구요.
앞으로 모임을 만들게 된다면 "누룩만드는 모임". "고문헌을 연구하는 고문헌연구모임", "더 좋은 가양주를 만들기 위한 가양주모임", "세상을 바꾸자^^ 시위대모임", "술 맛있게 하는 집들을 찾아다니는 술집탐방모임" 등 이러한 특정한 목적이 있는 모임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혼자서 이 많은 모임들을 다 관리하는게 아니라 우리 회원님들 중에 정말 관심이 있다 생각하시면 이러한 모임을 주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 관리자라고 해서 혼자 만들어 낼 수는 없구요. 회원님들께서 관심을 갖아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