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만 많고
어찌 할 도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헤매입니다
마치 십 팔세 소년이
평소 흠모하는 십 육세 소녀에 뒷모습만 보는 양
여기저기서 발자욱만 따라다니네요
정식으로 배우고자 하오니
향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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