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에 관심 많은 술꾼입니다.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물 대신 소화시키라며 주시던 직접 담으신 약주를 이제는 맛 볼수 없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두 공부해서 좋은 가양주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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