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교육받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술은 나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친구이지만 누룩과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어 어떡하면 친하게 놀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다보니 갑자기 부산해질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만들어 봐야겠네요..
다음주 수업 누룩을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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