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명절이나 제사때가 되면 술을 담그셨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고 그리워도 이제는 어머니의 술맛을 볼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마침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있던차에 이렇게나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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