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집안 행사 때 늘 막걸리를 담궜던 기억만 있고,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담그는 방법을 몰라서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배움의 장소가 있는 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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