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을 통하여 좋은 수강기회가 있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 만나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곧 직접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최호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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