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탁주를 좋아하고요..
집에서 막걸리를 두번 도전하다가 신맛터짐에 눈물을 쏟고.
술빚는 정성을 찾다보니 술독까지 자연스레 흘러들어왔습니다.
전통주와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막걸리를 더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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