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62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 광역시에 사는 김정옥입니다.
언제부턴가 전통주의 신비로움에 빠지게 되어 여기 저기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에 여기를 오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둘러보고는 너무 홈지기에게 감사를 하면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기 드물게 세심한 글을 올려 주시어 좋은 내용 하나도 버릴것없이
읽어보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유인수님과 같은 분의 수고가 있기에 앞으로 주인장님의 노력에 부응한 우리술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제게 많은 도움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또한 도움되는 부분 있으면 돕겠습니다.
전 지금 송화주, 쑥술,이 익어가고 있구요
또 어떤술을 빚을까? 밑술을 담아놓고 있습니다.
주인장님의 글을 보며 술독을 보살펴야 겠습니다.
건강하고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술독 화이팅!!!!!!!!!!!!!!!!
참 등업 해 주십시요^^
저는 광주 광역시에 사는 김정옥입니다.
언제부턴가 전통주의 신비로움에 빠지게 되어 여기 저기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에 여기를 오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둘러보고는 너무 홈지기에게 감사를 하면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기 드물게 세심한 글을 올려 주시어 좋은 내용 하나도 버릴것없이
읽어보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유인수님과 같은 분의 수고가 있기에 앞으로 주인장님의 노력에 부응한 우리술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제게 많은 도움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또한 도움되는 부분 있으면 돕겠습니다.
전 지금 송화주, 쑥술,이 익어가고 있구요
또 어떤술을 빚을까? 밑술을 담아놓고 있습니다.
주인장님의 글을 보며 술독을 보살펴야 겠습니다.
건강하고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술독 화이팅!!!!!!!!!!!!!!!!
참 등업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