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는 것 좋아하고 뭐든 직접 만드는 것도 좋아해서
기왕 이런 거 술도 만들어보자 이런 무식용감한 배짱으로 단양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살림 사는 것도 아니고 자취생 형편에 부엌도 도구도 부족하지만 차츰 부족함을 채워갈 날이 있을 거라 믿으며
반갑게 인사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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