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직장생활 20년 동안 마신 술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것 같은데...
정작 술에 대한 지식과 철학이 일천한 것 같아 후회 막심합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주를 배우면서 술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음미하고 싶어 가입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려면 대기시간이 길 것 같아 고민이네요...
술이 잘 익으려면 기다려야 하듯이 시간이 좀 필요하겠죠.
잊혀진 한국의 전통을 살려나가고 계신 연구소장님 및 연구소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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