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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내용을 죽~봤습니다.
안타갑게도 내일(18일)모임이네요~
선약이 없다면 진짜 참가하고 싶은데...
넘 아쉽네요..
진짜 좋은술 만들어 제대로 유통하고자 몸을 던진 사람입니다.
식품유통업에 25년정도 몸 담았으며,
최근에 충남 청양에 문을 닫은 조그만 술공장이 있어
무엇에 씌웠는지 겁도없이 덜컥 인수한 용감한(?) 사람입니다.
기존에 근무했던 기술자가 있어 제조에 별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몇번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니, 아니더라고요~
진정한 좋은술에 대한 도전하려는 용기와 확신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드래도.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드라도,
원하는 맛이 나올때까지
도전한번 해볼랍니다.
많은 도움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갑게도 내일(18일)모임이네요~
선약이 없다면 진짜 참가하고 싶은데...
넘 아쉽네요..
진짜 좋은술 만들어 제대로 유통하고자 몸을 던진 사람입니다.
식품유통업에 25년정도 몸 담았으며,
최근에 충남 청양에 문을 닫은 조그만 술공장이 있어
무엇에 씌웠는지 겁도없이 덜컥 인수한 용감한(?) 사람입니다.
기존에 근무했던 기술자가 있어 제조에 별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몇번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니, 아니더라고요~
진정한 좋은술에 대한 도전하려는 용기와 확신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드래도.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드라도,
원하는 맛이 나올때까지
도전한번 해볼랍니다.
많은 도움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