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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럴듯하게 썼는데, 참고로 저는 안동장씨 아닙니다...- -;
그래도 어머니가 안동권씨니까 장씨부인의 외가의 동성친척의 후손의 아들이네요. 친척이라면 친척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술이라면... 취하지 않도록 마시는 거랄까요....(그게 몬말이냐...)
농담이고요, 어쨌든 음식디미방 완전소중~^^
욕심을 부리면 술이 쉬이 쉬어버리고,
사나운 마음으로 빚으면 술맛이 사나우며,
성의를 다하지 않으면 술이 맑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술이 제맛을 내지 못한다.
술로서 빚은 자의 성품을 알수 있으니
이 또한 하나의 주도(酒道)이리라.
그래도 어머니가 안동권씨니까 장씨부인의 외가의 동성친척의 후손의 아들이네요. 친척이라면 친척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술이라면... 취하지 않도록 마시는 거랄까요....(그게 몬말이냐...)
농담이고요, 어쨌든 음식디미방 완전소중~^^
욕심을 부리면 술이 쉬이 쉬어버리고,
사나운 마음으로 빚으면 술맛이 사나우며,
성의를 다하지 않으면 술이 맑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술이 제맛을 내지 못한다.
술로서 빚은 자의 성품을 알수 있으니
이 또한 하나의 주도(酒道)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