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술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회사원입니다.
전통주 만들기를 직접 배운적은 없지만
최근에 술만들기에 관심이 생겨서
박록담선생님이 지은 주방문 책과 인터넷을 참조하여
처음으로 부의주를 시도해 보았는데
술덧을 안친지 닷새쯤에는 향이 좋았는데
이틀을 그냥 시원한 곳에 두었더니
술에 신맛이 나네요.
어떻게 처리를 해야될지 다소 고민입니다.
식초라도 만들어야 될지.
아무튼 성공할 때까지 계속 시도해 보려 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등급 업그레이드도 시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