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적에 어머님이 항상 담궈주시던 온돌방 한구석의 막걸리 익어가는소리가여기서도 들리는듯 하네요.....
현제 뷔페에서 요리를 하고 있구요~~진심으로 제손으로 빚은 술을 맛보고 파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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