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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등록후에 올린 가입인사를 제가 제대로 못한듯합니다.
한국 떠난지 거진 50년되게 미국서 사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떠나서 한국의 술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여러 해동안 다양한 Craft Beers를 만들다가 한국 전통 술을 만들까해서 Internet 여러 곳을 찾아 다니다가 다행이도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등 많은 귀한 자료를 배웁니다. 4월에 시작하는 '명주반'은 시간이 않되겠지만 혹 가을에 다시하면 꼭 참가하고십습니다.
아주 좋은 질의 전통 술을 만들게되고, 혹시 '전통 술 Micro Brewery' 의 꿈을 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