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07.05.07 10:16:18




지금은 방송중 주객님도 계시네요 ㅋㅋ

酒人

2007.05.07 19:49:24
*.61.22.101

그때 참 재밌었어요. ^^ 첫날이라 사람도 많고 방송국에서도 많이 나왔는데 텔레비젼에서든 한 번도 못봤어요.~^^

산우님께서는 오셔서 일만 잔뜩하고 가셔서 맛있는 것도 함께 먹지 못했죠.,,다음에 보답 할 좋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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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발효중 이물질이 떠요 file

막걸리 20도 발효 8일찬데 이물질이 떠요 실패일까요,..?

매번 과실주만 담구다가 처음으로 곡주에 도전했는데요 [1]

하루만에 신내가 납니다 딱봐도 망한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온도조절을 너무 얕본거 같습니다 성능안좋은 궁뎅이전용 전기난로에 천씌어놨는데 이게 아무래도 쉰거같습니다... 살릴길이나 다른걸로 써먹을방법은 없을까요 나름 온갖정성으로 불...

십양주 [1]

3월에 시작하여 1차 밑술 맵쌀죽1kg + 물 3L 2차 덧술 맵쌀죽1kg + 물 3L 3차 찹쌀 고두밥1kg 4차 찹쌀 고두밥1kg 5차 찹쌀 고두밥1kg 6차 찹쌀 고두밥1kg 7차 물 1L 8차 현재 찹쌀 고두밥1kg 까지 왔는데 맛을보니 살짝 산미가 도는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1]

태양이 작렬하는 찬란한 봄입니다. 다들 건강하신지요?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누룩을 빚었던 최 원입니다.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몇분은 사진을 올려 주셨고요. 여러분들의 누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제 법제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밝은 곳...

  • 최 원
  • 2007-04-29
  • 조회 수 2129

경주서 [1]

지금은 방송중 주객님도 계시네요 ㅋㅋ

  • 산우
  • 2007-05-07
  • 조회 수 2156

석탄주 하얀 점들 멀까요? file [1]

7일 정도 뚜껑이 덜닫아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난지 2주가 지나네요.

우리 회원님들은 궁금한게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전화를 해라 해도 잘 안하고 질문도 안하고,, 벌써 술 빚는거 포기한건아니죠.?? ^^ 교육이 끝난지 2주가 지나네요. 그때 빚은 술들은 어찌 돼가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빚은 분들 있으면 그 진행 상황을 ...

  • 酒人
  • 2007-03-23
  • 조회 수 2218

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

범벅 만들기,,^^ 다들 보셨죠.~ 범벅을 만드는 이유는 : 효모에게 밥 주는 것입니다. 익혀서 주는 이유는 : 효모가 소화 잘 시키라고.. 식혀서 주는 이유는 : 효모가 뜨거운거 잘 못먹으니까.. 뜨거운 물을 붓는 이유는 : 쌀 가루의 전분이 잘 익으라고,,, 범...

  • 酒人
  • 2007-11-26
  • 조회 수 2254

누룩 디딜때 사용하는 천은....

어제 말씀을 못드렸네요... 누룩 디딜 때 사용하는 천은 "마른 것"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젖은 것을 이용하면 누룩에 달라 붙어 밀가루가 묻어 나오게 됩니다. 집에서 누룩 디딜때는 천을 빨아서 바로 사용하지마시구요. 완전히 말려 놓았다가 사용하는 것이...

  • 酒人
  • 2007-04-02
  • 조회 수 2277

진상주 빚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진상주를 빚을 때 다음 5가지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 1> 술덧의 총 부피는 33리터 정도입니다. 술덧을 담을 큰 술독이 있으면 좋겠지만 집에서 사용하기에 너무 힘들기 때문에 20리터용 술독 두 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2> 진상주의 덧술에...

  • 酒人
  • 2006-08-24
  • 조회 수 2282

팔도 술~

술~~

  • 산우
  • 2007-05-07
  • 조회 수 2298

제 1기 교육 참가회원 연락망

제 1기 회원 연락처입니다. 방화원 011-9712-8858 방소윤 010-9203-6721 신원철 011-213-4121 원삼규 011-205-3935 정해숙 011-9335-0152 이종인 010-4720-9292 홍필남 010-6236-7872 이승욱 018-292-4666 장혜숙 019-9220-9993 조용선 010-8292-4989 정선희 0...

  • 酒人
  • 2007-03-19
  • 조회 수 2319

누룩이 어떻게 된건가요..... [1]

2번째 5번째는 약재 첨가한 누룩이고요 나머지는 그냥 만든 것인데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1차 누룩교실에서 만든 누룩 [1]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쁜터라 술독 방문을 한동안 못했네요 술 빚기도 잠시 쉬고 있었는데. 만든 술을 처리하는 것도 좀 어렵긴 하고 1차 누룩교실에서 만든 누룩이 잘 뜬거 같습니다. 법제를 하려고 도토리 알 만하게 만들려고 하는데 깨뜨리기가 어렵네...

매달아 띠우는 누룩 [2]

문헌에 있는대로 고증한 경우 입니다. 제비쑥과 짚, 또는 종이나 닥나무 잎 도꼬마리 잎으로 감싸 매달아 띠우는 모습입니다.

  • 최 원
  • 2007-04-02
  • 조회 수 2339

<b>도대체 뭐 부터 시작해야 하나요.</b>

일단, 쌀 부터 씻으세요.^^ 술을 만들고 싶어도 도대체 뭐 부터 공부하고 실습해야 하는지 난감하실 것 같아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뭐 부터 시작해야 하나 이론 공부 보다는 실습을 통한 경험을 늘려야 합니다. 이론은 술을 빚으면서 자연히 알게...

  • 酒人
  • 2006-11-26
  • 조회 수 2345

날씨 좋다. 누룩 법제 중.^^

누룩은 옛 부터 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누룩에 있는 효소가 음식물을 잘 소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죠.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지난 3월에 만들어 놓았던 누룩을 꺼내 햇볕에 널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누룩을 좀 먹었죠. 어떤 맛일까요?^^ 아...

  • 酒人
  • 2007-04-23
  • 조회 수 2352

누룩

위 사진은 종이봉지에 넣어 매달아 띄우고 있습니다. 아래는 둥근 누룩을 짚을 갈고 띄우는 중이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종이로 포장해 띄우는 것에 대해 궁금하실 것입니다. 위 솔잎이나, 마른 짚을 깔고 박스에 넣어서 띄우는 것과 종이에 담아 띄우는 방...

  • 최 원
  • 2007-04-07
  • 조회 수 2356

1차 누룩 교실 결과. [3]

누룩을 꺼내 보았더니.. (1)은 몇군데 썩어 곰팡이가 보이고(약제 첨가) 이넘은 띄울 때 뜨거웠었습니다. (2)은 그냥 말린것 같이 허옇습니다. 띄울 때도 열이 별로 없었거던요 맛을 보니 시지도 않구요..빵 굽는 냄새는 납니다..ㅎㅎ 酒人님 (1)은 버려야 겠...

  • 루치
  • 2007-04-24
  • 조회 수 2356

오염현상이 [1]

오염현상이 해결되었어요 1차교육때 가져온 밑술 4일만에 1차덧술 오염없이 발효잘됨 4일만에2차덧술 향이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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