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1. 탄수화물 탄소(C), 수소(S), 산소(O)의 세 가지 원...
239
전통 양조법을 활용하여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
238
처음으로 아내와 저 둘이서만 막걸리를 만들어 봤습니...
237
엿기름과 누룩술을 한번 재현하면서 알코올과 기본적인...
»
235
안녕하세요. 이양주 밑술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234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집에서 막걸리를 만들어 먹고 있...
233
작년 11월에 만든 술인데 곰팡이 올라오는 것을 보...
232
아래 글쓴 것처럼 첫 막걸리가 시어졌지만, 거른 동동...
231
오랫만에 술을 담그다보니 문제가 많았습니다. 혹시...
230
229
상태가 어떤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228
양재동에서 신정동으로 이사후에 주기적으로 술을 담...
227
집안에 2리터 정도 유리병이 보여서 술을 빚어보기로 ...
226
지난 6월11일 생막걸리 1.7리터 7병, 시중 판매 자...
225
산막효모(골마지)와 그 처방법 술 표면에 뿌옇게 핀 것...
224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지식을 얻어가는 박현술입...
223
고두밥(지에밥)의 정석 제목이 좀 생뚱맞은 것 같네요....
222
산막효모 현상이 발생할 때,, 최근에 부쩍 산막효모 ...
221
진달래주를 담을 계획중입니다. 자료에 재료가 밑술: ...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