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술하고 3일이 지나 찍은 사진입니다. 술독과 술덧 사이가 벌어지고 밥알이 많이 삭아 있습니다. 벌어진 공간으로는 아주 조금 술이 올라와 있어 앞으로 2주 정도 지나면 완전히 술이 위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맛이 궁금해 집니다. 위에 황국을 살짝 뿌려서 술에서 황국향이 올라올 것이고, 꿀을 넣은 술에서 어떤 맛이 날지요.^^ 술이 위로 많이 올라오면 다시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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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선시대 전기의 누룩 조선 성종때「사시찬요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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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를 우려낸 물로 술을 빚다 보니 아주 맑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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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비주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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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도 지난 모습인데.. 아직 윗쪽에 술이 고여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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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밑술 발효중인데.. 처음이라보니.. 잘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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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맛을 무엇으로 내는가. 요즘 현대인들의 입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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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일주 술덧을 만든지 72시간 정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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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서김에 대한 연구는 전무후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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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진상주 밑술이 끓어 올랐다가 내려간 것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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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 담그기 *밑술재료: 쌀가루 1.6kg. 물7.2L.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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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풍주에서 중요한 것은 꿀물을 만들어 막 쪄서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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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용 원료 탁. 약주에 사용되는 원료의 종류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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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진은 수분이 과하게 첨가됐을 경우 나타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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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먹을려 시작했던 술이 밑술 과정에서 실패로 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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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번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든 만전향주국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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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말(韓末)의 곡자(누룩) 한말(韓末)의 누룩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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