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5 12:15:36 *.188.85.106
2007.03.25 21:49:32 *.13.66.61
140
이양주(밑술, 덧술)를 빚을 때는 매일 신맛때문에 고민...
139
효소..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적응하는 이상적인 온도...
138
누룩을 많이 넣으면 술이 잘되나요?? 술은 미생물에 ...
137
따뜻한 곳에서 술을 발효시킨 다음에 찬 곳으로 술독을...
136
술을 빚을 때 "살수(撒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요. ...
135
왕초보 임에도 감주는 쉬워보여 좋은 누룩을 써야 한...
134
11월 8일 빗은 고구마술 오늘 채주했습니다. 용수를 ...
133
새로 만든 증류기에 대해 자세히 좀 알려 주세요?
132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 물의 양이 잘못된 것일까요...
131
우리가 마시는 술은 사실 알코올 보다 물이 더 많습니...
»
호산춘 덧술을 한지 거의 45일 정도 지났습니다. 아래...
129
끓어 넘침이 일어난 후에 바로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입...
128
지난 12월 6일 빚기 시작한 술 익어가는 과정을 몇장 ...
127
덧술하는 시기에 대하여..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
126
no. 142 --"술익어가는 모습"에 용수박를 박고 숙성중...
125
술이 독하고 맛이 없으면.. 술이 독하고 맛이 없는 것...
124
제가 하는 일이 내맘대로 발효식품연구입니다,당연히 ...
123
술이 잘 된 항아리와 산패를 일으킨 항아리 술이 잘 된...
122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 따지고 들어가면 다 비슷하지만....
121
위에 있는 술덧이 천천히 가라앉고 아래 맑은 술이 위...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