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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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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17:22:07
목동댁
*.103.117.86
http://www.suldoc.com/9668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
나름 깔끔하긴 한것 같은데...^^
오늘로 사흘째 말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첫 실습후 담근 술은 제 생각으로는 아주 잘 되었네요.
회장님께 한번 선보여 드려야 하는데...ㅎㅎ
이번 누룩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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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7.04.29 15:30:13
*.61.22.91
잘 지내셨죠.?^^
노릿노릿한게 먹음직 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으니 술 빚기 전까지 시간이 나는데로 법제를 해 놓으면 좋아요.
드디어 술을 빚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첫 술이 잘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술은 어렵게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렵고 쉽게 다가서면 한 없이 쉬운 것이 술입니다. 맛 보여 주세요.^^
이번에 만든 누룩으로 술 빚으시면 더 맑고, 맛있는 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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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릿노릿한게 먹음직 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으니 술 빚기 전까지 시간이 나는데로 법제를 해 놓으면 좋아요.
드디어 술을 빚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첫 술이 잘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술은 어렵게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렵고 쉽게 다가서면 한 없이 쉬운 것이 술입니다. 맛 보여 주세요.^^
이번에 만든 누룩으로 술 빚으시면 더 맑고, 맛있는 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