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만든 술인데
곰팡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술독 버릴 생각도 하면서 함 가는데까지 둬보자고
놔두었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열어봤더니
아주 가득하니 곰팡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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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5번째는 약재 첨가한 누룩이고요 나머지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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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교육때 만든 주모의 상태입니다. 오늘이 19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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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만전향주 덧술을 마친 상태입니다. 역시 색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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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친해지셨는지,,,^^ 참가해 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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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현상이 해결되었어요 1차교육때 가져온 밑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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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제하의 곡자 소수의 전업자를 제외하고 곡자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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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이것저것 생소한 것이 많은데요~ 아직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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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에 있는대로 고증한 경우 입니다. 제비쑥과 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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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재의 발효제 현재는 종전의 곡자와 일본식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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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밤 12시 30분쯤 술덧을 만든지 거의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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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사진은 각기 다른 누룩을 이용한 술들입니다.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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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담근후 밑술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기 힘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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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국시대 및 신라시대의 누룩 중국문헌「유양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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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기다려라..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인공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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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선시대 전기의 누룩 조선 성종때「사시찬요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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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술 빚기 이렇게 하면 좋다. 봄에는 매화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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