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8 22:47:44 *.106.6.205
2010.04.29 10:41:02 *.190.197.20
200
갑자기 많이 쌀쌀해진 날씨가 좀 부담이되기는 하지만....
199
올해 삼해주를 만들면서 한번에 가장 많은 구멍떡을 ...
198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올려봅니다. 일이 많다보니 원...
197
좀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한 자료입니다. ^^ 1. 맨 위...
196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대륙에서 봉사활동중인 학생입니...
195
이래 저래 시간이 빨리가서 준비한 것들 중에 못한 것...
194
주로 탁주를 만들때 Saccharomyces Cerevisae (철자가 ...
193
10월 17일 날 만든겁니다. 오늘 반으로 갈랐습니다. ...
192
항상 주인님의 친절한 설명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
191
직장일로 바쁘다 보니 8월에 술을 빗어놓은 술에서 신...
190
겁없이 삼해주 5가지를 한꺼번에 빚겠다고 나선 이...
189
집에서 누룽지와 아카시아꽃을 재료로 단양주를 담아봤...
188
...
187
집에서 이화곡 만드는 방법 이화곡은 이화주를 제조할...
186
누룩디딘후 1주일이지난 10월19일날 박스를 열어보니 ...
185
[주요 재료] 밑술: 멥쌀-가루 800g(1ℓ) 범벅 누룩 500...
184
불장난 하면 오줌싸는 이유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어렸...
183
술독에서 익힌 자료들을 갖이고 빚은 술인데 잘 되었습...
182
초파리의 숫자로 신맛을 감지할 수 있을까^^ 우리가 술...
181
단맛이 강한 “단양주” 만들기 – 신 단양주방의 ...
로그인 유지
술을 저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덧술 한 후에는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좀 더 안정적이고요. 자주 저어주게되면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고
신맛이 강해집니다.
상태는 좋은 것으로 보여지고요. 더이상 저어주지 말고
맑은 술이 뜰때를 기다리면 좋을 듯 하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