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2차 밑술을 45시간후 했음다.. 시간계산이 맞겠죠????...
159
단양주는 성공해서 냉장보관하고 놀러온 친구들에게 맛...
158
위의 실패기에 적었던 일주일 지난 술의 상태입니다. ...
157
오늘 아침 주인님께 전화로 SOS로 상담을 구한 뒤 말씀...
156
어제 저녁에 남은 술이 조금 있어서 바로 증류를 했습...
155
밑술은 그냥 밑술이 아니라 효모증식이다. 밑술을 그냥...
154
초일주 밑술을 안친지 벌써 2주가 가까워 졌습니다. ...
153
얼마 전 강용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빚으면 자...
152
따뜻한 날씨의 술독 관리 날씨가 더워 지면서 술이 익...
151
10월 모임 가는날... 오전만 근무하고 보내준다는 고...
150
안녕하십니까? 나만의 호산춘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149
현재 빚고 있는 흑미주입니다. 흑미는 소량만 넣어도 ...
148
글 제목은 지름길이라 했지만 술 빚는데 어찌 지름길이...
147
어머니께서 농주(막걸리)를 만들던 모습이 떠 오르는데...
146
누룩이야기 우리 조상들의 술 빚기에 없어서는 안 될 ...
145
※당귀주 ◈밑술 : 2008년 12월 16일 멥쌀가루3되(2.4kg...
144
누룩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어떻게 띄워야 하나, ...
143
처음으로 술을 빚을 때 술을 발효시킬 옹기가 없어서 ...
142
술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
141
단맛이 강한 “단양주” 만들기 – 신 단양주방의 ...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