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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수화물 탄소(C), 수소(S), 산소(O)의 세 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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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재의 발효제 현재는 종전의 곡자와 일본식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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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제하의 곡자 소수의 전업자를 제외하고 곡자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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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말(韓末)의 곡자(누룩) 한말(韓末)의 누룩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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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선시대 전기의 누룩 조선 성종때「사시찬요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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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국시대 및 신라시대의 누룩 중국문헌「유양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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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이야기 우리 조상들의 술 빚기에 없어서는 안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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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을 못드렸네요... 누룩 디딜 때 사용하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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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년대 1. 양국법 : 좋은 누룩 만드는 법 만드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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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비주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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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서 알려주신 비법대로 술을 빚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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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12시간만에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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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임에도 감주는 쉬워보여 좋은 누룩을 써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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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용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빚으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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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그냥 먹고 싶죠.?^^ 약재를 달인 물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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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현상이 해결되었어요 1차교육때 가져온 밑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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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 덧술을 한지 거의 45일 정도 지났습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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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은 궁금한게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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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하고 3일이 지나 찍은 사진입니다. 술독과 술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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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교육때 만든 주모의 상태입니다. 오늘이 19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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