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3 15:08:43 *.188.97.6
60
위의 실패기에 적었던 일주일 지난 술의 상태입니다. ...
59
쌀 씻기의 기본 우리가 술을 빚을 때 가장 먼저 하는 ...
58
안녕하세요. 설날에 먹을 호산춘을 담그려다가 실패한 ...
57
안녕하십니까? 나만의 호산춘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56
현재 빚고 있는 흑미주입니다. 흑미는 소량만 넣어도 ...
55
구정에 먹을려 시작했던 술이 밑술 과정에서 실패로 엎...
54
우리밀을 이용한 백곡입니다. 모양은 이화곡 만들때 ...
53
안녕하세요..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이화곡)을 만들...
52
초보라 이것저것 생소한 것이 많은데요~ 아직 한번도 ...
51
삼양주란? 술이 완성되기 전까지 세 번에 걸쳐 곡물을 ...
50
어머니께서 농주(막걸리)를 만들던 모습이 떠 오르는데...
49
술의 양 늘리는 방법 일단 술의 양을 늘리는 방법을 이...
48
이기려면, 기다려라..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인공 골...
47
초일주 밑술을 안친지 벌써 2주가 가까워 졌습니다. ...
46
1. 술 표면의 골마지 현상 주로 단양주나 덧술에서 발...
45
덧술하는 시기에 대하여..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
44
산막효모(골마지)와 그 처방법 술 표면에 뿌옇게 핀 것...
»
밑술 담근후 밑술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기 힘들었습니...
42
덧술 빚는 법 이양주 이상의 술빚기에서 사용하는 제조...
41
*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높은 술 지난번에는 달면서 알...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