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4 15:32:05 *.73.49.188
2007.01.24 16:48:49 *.188.115.24
60
주로 탁주를 만들때 Saccharomyces Cerevisae (철자가 ...
59
요즘 바다 깊은 곳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가 발효촉진...
58
23일 마지막(2차) 덧술을 하였다. 맵쌀 9kg을 씻어서 ...
57
청주를 떠내고 남은 술지게미를 재활용해서 술안주를 ...
56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올려봅니다. 일이 많다보니 원...
55
엿기름과 누룩술을 한번 재현하면서 알코올과 기본적인...
54
그동안 20여차례 술을 빚어 왔지만 그동안 주로 삼양...
53
10월12일날 누룩디디기~~~ 9월하순경 봇뜰에서 자란 ...
52
누룩디딘후 1주일이지난 10월19일날 박스를 열어보니 ...
51
10월 17일 날 만든겁니다. 오늘 반으로 갈랐습니다. ...
50
...
49
항상 주인님의 친절한 설명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
48
안녕하세요? 지난번 10월20일 올린 누룩을 잘 띄워서 ...
47
직장일로 바쁘다 보니 8월에 술을 빗어놓은 술에서 신...
46
[주요 재료] 밑술: 멥쌀-가루 800g(1ℓ) 범벅 누룩 500...
45
집안에 2리터 정도 유리병이 보여서 술을 빚어보기로 ...
44
술을 빚어 끓는 것을 보면 괞이 흥분이 됩니다. ...
43
술독에서 익힌 자료들을 갖이고 빚은 술인데 잘 되었습...
42
양재동에서 신정동으로 이사후에 주기적으로 술을 담...
41
상태가 어떤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유지
시중에 파는 자청비도 흑미주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