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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는 사찰에서 큰 행사에 사용하기 위해 술을 빚었습니다. 이러한 제조법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데요. 지금은 찹쌀과 증류주의 보급으로 술의 질과 맛이 향상되었습니다.
전통주점을 하신다니 술이 대량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금만 공부하시면 이러한 제조법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오셔서 질문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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