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술빚기에 입문하게 된 30대 남자입니다.
처음엔 재미로 한 번,
그 다음엔 사 둔 재료를 다 써보려고 한 두 번,
만들고 나면 즐거워하는 사람들 반응에 몇 번...
그러다 술빚기 자체에 흥미가 생겨 여러 번..
혼자 빚기 시작한 지 두어 달 쯤 된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 있는 레시피 말고, 저만의 색깔을 나타내는 술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론적인 지식을 쌓아보려고 이리저리 헤매다 찾아오게 됐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정회원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