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춘은 멥쌀술이기 때문에 고두밥을 두번 쩌줍니다. 누룩은 채에 걸러서 가루만 사용합니다.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모습 두번 찐 고두밥은 끓는물을 넣어서 잘 버무려줍니다. 하룻밤 익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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