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수강생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만들어 놓은 누륵을 뒤집어 주었는데 하얀 분으로 화장 중이네요.
이 누륵으로 빚은 술을 맛 볼 생각에 흐믓합니다.
잘되야할텐데.....
앞으로도 잘 부탹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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