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앞에 저수지가 있는 까닭에...
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을 바라보며 술을 기울이곤 합니다...
수묵화 속에 들어와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멋 떨어진 풍경이지요...
언제부터인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술들이 전처럼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지 못하더군요...
술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애주가인 까닭에 직접 담근 술의 향을 맡아보고자 찾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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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중년 현신이요...가입인사 드립니다.. [1]
이렇게 멋진 분들을 뵙고싶네요 [1]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1]
반갑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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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 [1]
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밥한술입니다. [1]
안녕하셍요 [1]
환영해 주세요^**^ [1]
처음뵙겠습니다. [2]
비번을 잊어버려서다시 가입입니다. [1]
수유리 대보명가 입니다. [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가입인사합니다.. [1]
가입인사 드림니다.. [1]
안녕하세요! [1]
^^ 반갑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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