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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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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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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06.06.25 12:35:38
유성봉
211.198
http://www.suldoc.com/25925
인천에 있는 우리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우리술은 사람을 치료하는데 으뜸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술 담는 공부를 못해서 기회를 보다가 이제 선배님들처럼 우리 술을 직접 담아보고 싶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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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6.06.25 13:37:04
125.190
우리술은 1600년대 허준의 <동의보감>의 편찬으로 약술이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술들만도 30가지가 넘으며 거의 모든 술이 약으로 이용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술들을 많은 사람들이 빚어서 집안의 약주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성봉님께서도 이러한 술을 많이 공부하셔서 사람을 고치는 술을 만들어 보심이 어떠실지요.~^^
자주 놀러 오세요.~~~^^
댓글
유성봉
2006.06.28 15:02:35
211.198
고맙습니다. 그러고 싶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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