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호기심에 그 동안 집에서 막걸리를 몇 번 담아 봤습니다.
처음에는 신맛이 강해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몇차례 계속하다 보니 이제 제법 먹을 만한 막걸리가 되어 갑니다.
앞으로 맛있는 우리 전통주를 직접 빚어서 사랑하는 벗들과 정을 나누는 촉매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23 14:20:41 *.234.113.35
가입인사 올립다~꾸벅!~ [1]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입 인사 올립니다~*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잘 부탁합니다. [3]
안녕하세요. 가입합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1]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등업 신청합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가입했습니다 [1]
인사드립니다. [1]
잘 부탁드려요 [1]
반갑습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했어요 [1]
안녕하세요? [1]
반갑습니다. [1]
가입인사입니다. [1]
술을 즐기는 1人 인사드립니다. [1]
반갑습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인사 드려요 [2]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조금씩 술빚기 시작했습니다 [1]
로그인 유지
처음에는 신맛이 강한 술을 빚으셨나봐요! 신맛이 나는 술이 나쁜 건 아니지만 선생님 입맛에 맞게끔 점점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보이시니 술독을 통해서 다양한 술들을 빚어보시면서 경험치를 쌓으시면 지금보다 더욱 더 맛있는 술을 빚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