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 일제 강점 전까지는 집집마다 술을 빚어 마셨고 명맥이 많이 훼손됐어도 그 술을 사랑하는 마음은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술을 살리는데 작으나마 일조하고 싶고 맛난 술을 빚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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