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6 02:21:35 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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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셔서 지금 집에 들어왔네요.^^ 그래도 머리는 멀쩡합니다. 직접 빚은 술들을 마셨거든요. 역시 좋은 술입니다.
저희 모두도 우달용님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자주 놀러 오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