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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를 이제야 알다니

조회 수 3197 추천 수 59 2007.11.27 16:12:27
녀비 211.229
허영만화백의 식객일기을 보다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자료에 무어라 말할수 없는 기쁨을......
전통주의 자존심은 술독을 다녀가시는 모든 분이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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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7.11.27 19:55:11
116.46.

녀비님,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자료라고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올리지 못한 자료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습니다. 혼자 다 하지 못할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술독에 오셔서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봇뜰

2007.11.28 16:11:53
218.159

녀비님! 방갑습니다.

우리 술독은요 자료도 많지만 궁금한게 있으면 우리 주인님께 연락하면 바로 해결이 된답니다...
주인님 제가 귀찮게 해서 지송해유...^^


酒人

2007.11.30 06:45:44
116.46.

^^ 전화기 옆에 항상 소방차를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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