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 일제 강점 전까지는 집집마다 술을 빚어 마셨고 명맥이 많이 훼손됐어도 그 술을 사랑하는 마음은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술을 살리는데 작으나마 일조하고 싶고 맛난 술을 빚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2023.07.16 15:33:42 *.234.113.35
한국가양주연구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술독을 방문하시면서 직접 집에서 술도 빚으시면서 또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4480
4479
4478
4477
»
4475
4474
4473
4472
4471
4470
4469
4468
4467
4466
4465
4464
4463
4462
4461
4460
4459
4458
4457
4456
4455
4454
4453
4452
4451
4450
4449
4448
4447
4446
4445
4444
4443
4442
4441
로그인 유지
한국가양주연구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술독을 방문하시면서 직접 집에서 술도 빚으시면서 또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